‘어게인 1997’ 최희승 “조병규·구준회가 잘 챙겨줘…친해질 수밖에”
‘어게인 1997’ 최희승이 조병규, 구준회와의 케미를 언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 그리고 신승훈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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