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법으로 다 넣겠다" 분노…남친 전과 판결문은 조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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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법으로 다 넣겠다" 분노…남친 전과 판결문은 조작 주장

아름은 또다른 게시물을 통해 이날 보도된 금전 요구와 사기 의혹 보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마음대로 제보하고 마음대로 기사쓴 사람들 때문에 가장 힘들고 지치는 건 저와 남자친구"라며, 남자친구의 사기 전과 등이 적힌 판결문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와 관련된 의혹을 매체에 제보한 지인들을 향해 "누군지 다 안다.본인들 힘들 때는 다 도움 받고 제가 힘들 때는 등 돌려서 인연 끈은 사람들.마음대로 제보한 것에 대해 고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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