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 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50분간 준비된 담화문을 읽어 내려갔다.
이날 담화가 전해지자, 여권 일각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원칙론'을 고수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윤 대통령은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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