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중국에서 정식으로 상영된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영화 ‘파묘’ 등 한국 영화 5편이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 영화 중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가 ‘오! 문희’ 한 편에 불과했고, 그간 중국국제영화제에서 최신 한국 영화 상영이 드물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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