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낼 때마다 서사를 연결하는 고충에 대해 연준은 “서사를 연결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하지만 이 또한 우리의 색깔이다.쉽지 않지만 하고자 한다”고, 범규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과정을 통해 우리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다”고 답했다.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구원 서사가 앨범 전반에 반영, 그룹은 지난 5년의 서사를 총망라했다.
총 7개 곡이 수록된 새 앨범은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