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 이어 영화관에 '소름'을 선사할 '씬'부터 어른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 오랜만에 맛보는 홍콩 느와르 '골드핑거', 그리고 3연속 '천만 돌파'를 노리는 '범죄도시4'까지 따뜻한 봄날처럼 설레는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다.
개봉전부터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진 영화 '범죄도시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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