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는 이번 미니 1집을 통해 차세대 YG를 대표할 신인(BABY)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괴물(MONSTER)같은 실력에서 비롯된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처음 돌아왔을 때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멤버들이 '잘하고 있다', '잘할 수 있다'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현재 상태는 어떤지 묻자 아현은 "지금은 완벽히 회복해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었다"라며 "사실 저는 빨리 회복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컸기 때문에 합류하기까지 고민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라미는 아현의 합류와 관련해 "그때 6인 버전으로 활동을 했는데, 아현이가 합류했을 때 정식 데뷔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당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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