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팔아 장사하지마"...이연복 분노, '스승 사칭' 식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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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팔아 장사하지마"...이연복 분노, '스승 사칭' 식당 공개

셰프 이연복이 자신의 스승을 사칭해서 홍보하는 가게들에 경고했다.

1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이연복 셰프입니다.많은분들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알려드리겠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연복은 " 장사 안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사진 좀 찍어주고 했더니 체인화까지 하면서 동탄, 논현동, 대전, 다 스승이라고 홍보하고 그리고 합천, 인천에 보문동 그리고 많은 집들이 있는데 다른 집은 상호 생략 하겠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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