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측 "스파이어엔터와 전속계약 해지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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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측 "스파이어엔터와 전속계약 해지 판정 받아"

그룹 오메가엑스 (사진=아이피큐) 그룹 오메가엑스 측이 전 소속사인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일 오메가엑스의 현 소속사 아이피큐는 입장을 내고 “대한상사중재원은 3월 27일 강모 전 스파이어 사내이사의 폭행, 폭언, 강제추행, 협박 등을 인정하며 전속계약 내 ‘인격권 보장 의무’ 위반에 따른 전속계약 효력 상실 및 계약 해지를 최종 판정했다”고 알렸다.

이후 그해 3월 스파이어 측과 전속계약 해지 및 IP(지적재산) 양도에 대한 3자 합의를 진행했지만, 스파이어 측은 지속해서 전속계약 권리를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해왔다고 아이피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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