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담긴 내용을 영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동생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한 그는 "고운이가 4월의 신부가 되어 결혼을 한다.
'내가 그래도 될까? 울면 어떡해?'"라고 말한 김옥빈은 "저는 동생과 일생을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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