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중국에서 정식 상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묘',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중국에서 정식 상영

'파묘'가 베이징국제영화제를 통해 정식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1일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파묘'(감독 장재현)를 포함한 한국 영화 5편이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소풍'과 '해아 할 일'은 영진위 중국사무소의 해외 영화제 출품 시사 지원을 통해 베이징국제영화제 측에 전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