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파트까지 팔았는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과 이혼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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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파트까지 팔았는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과 이혼하게 된 이유

마지막으로 서유리는 "나 애 없고 집 있고,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벌 거고, 능력 있고, 괜찮지 않나.결혼정보회사 등록하고 소개팅할 거다.결혼은 못해도 애 낳고 싶다.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난자 채취는 나중에 해야 된다"며,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드러내기도 했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 그리고 오해? 2018년 8월, 만난 지 1개월 만에 최병길 PD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서유리.

결국 이 과정에서 '로나 유니버스' 측이 서유리에게 "회사 지침을 어기고 활동하면 법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응수하자, 서유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용산에 있는 아파트까지 팔아 투자했는데 지분이 없다.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믿었는데 뒤통수 맞았다.남편한테 얘기만 듣고 도장 주고 인감 주고 했는데.다 내 잘못이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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