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방송국서 재회…시청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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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지현우, 방송국서 재회…시청률 17.6%

'미녀와 순정남'이 15년 만에 재회한 임수향과 지현우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가운데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톱배우가 된 박도라(임수향 분)와 드라마 PD가 된 고필승(지현우 분)이 방송국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필승은 도라와 함께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해했지만 도라가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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