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션을 위해 가얏교로 이동한 여섯 멤버는 이번엔 연정훈·김종민·유선호, 문세윤·딘딘·나인우로 나뉘어 3대3 팀전을 진행했다.
나인우, 딘딘이 연속으로 정답을 맞히며 연정훈과 문세윤만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 문제는 메인 PD가 촬영 내내 이야기했던 이번 여행의 콘셉트 제대로 말하기였다.
마지막 미션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김종민·문세윤·유선호는 장군 팀으로, 연정훈·딘딘·나인우는 귀족 팀으로 각각 팀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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