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미지 속 아일리원은 확 바뀐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일리원은 ‘청순돌’로서 종전에 보여줬던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모습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일리원의 신곡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은 자신의 내면을 찾아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셀럽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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