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부활'이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 를 통해 지난 2월 27일 해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신부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서비스 시작 후 '부활'을 관람한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 동경옥 씨는 "감동 또 감동"이라는 소감을 구수환 감독에게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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