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중국 톱스타 왕이보 주연의 스트릿 댄스 영화 '원 앤 온리'(감독 동성붕)를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 엑스콘팀 김세환 팀장은 "'원 앤 온리'는 스트릿 댄스 영화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작품적으로 우수하다"며 "국내외 다수의 팬덤을 보유한 청춘 스타 왕이보의 신작을 애타게 기다려온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스트릿 댄스의 짜릿함을 즐길 준비가 된 예비 관객들까지 모두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원 앤 온리'는 오는 1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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