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불교 부숴야" 교계 고발영화 '깨진바루' 5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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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불교 부숴야" 교계 고발영화 '깨진바루' 5월 9일 개봉

우리나라 불교 현실을 고발하고, 개혁을 요구하는 종교 영화 '깨진바루(기획·제작 케이케이시네마㈜, 감독·시나리오 김행수, 주연 김강일·윤승원)'가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한 때 산중 구도자의 생활을 하는 은자로 살면서 '영화와 불교’라는 화두를 접목한 작품 구상을 하고 이번에 영화화한 것이다.

김 감독은 “‘불교개혁 반대세력 관람불가’를 내세우고 만든 ‘깨진 바루’가 인도·두바이 국제영화제에서 외국영화 초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며 “내세울 일은 아니지만 한국불교 개혁을 원하는 세력과 자축하고 싶어서다.”면서 “5월 개봉영화 ‘깨진 바루’는 한국불교 개혁을 지지하며 불교개혁에 망설임 없이 같이 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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