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파묘> 비하인드 7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약 일주일만에 누적 관객 수 330만 명을 돌파했다.
무려 3년 동안 장의사·지관에게 자문하고 실제 이장에도 약 15차례 참여했다는데.
김상덕(최민식), 이화림(김고은), 고영근(유해진), 윤봉길(이도현)·· ‘파묘’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제 항일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사용한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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