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의 3월 1일 단독 개봉 확정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첫 극장판에서 브레드 사장님, 직원 윌크와 초코 등 기존 캐릭터들을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와 관련 롯데시네마 엑스콘팀 김세환 팀장은 "영화로 첫선을 보이는 메가 히트 콘텐츠 '브레드이발소'의 프로젝트인 만큼 새로운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을 극장의 스크린을 통해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향연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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