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내년 베일을 벗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가 2025년 1월 31일에 개봉한다.
'미키17'은 봉준호 감독이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와 손을 잡은 첫 작품이자 '기생충'(2019)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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