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오늘(13일)부터 Z세대들의 ‘빙의 챌린지’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 ‘톡 투 미’를 독점 공개한다.
포스터=웨이브 제공 ‘톡 투 미’는 SNS를 점령한 ‘빙의 챌린지’에 빠져든 십대들이 게임의 룰을 어기며 시작되는 죽음보다 끔찍한 공포를 담은 영화다.
웨이브는 지난 1일(목) 공개한 ‘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어 ‘톡 투 미’까지 극장 개봉한 인기 영화들을 독점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