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패스트 라이브즈'가 이번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여성감독의 영화 3편 중 1편이 된 것에 관해서는 "이제 막 들어왔기 때문에 업계의 현 상태에 대해서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만 이 영화에 내 삶의 방식과 내가 여성인 점이 녹아들어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주인공처럼 실제로 12살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송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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