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이슈] '서울의 봄'만 '봄'…BEP도 힘든 '노량' '외계+인' 2부, 외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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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이슈] '서울의 봄'만 '봄'…BEP도 힘든 '노량' '외계+인' 2부, 외면하는 이유

'서울의 봄'이 1000만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극장 영화'가 부활하는 듯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현재 누적관객수 1282만 명을 넘어서며 '범죄도시2' '암살' '7번방의 선물'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톱 7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봄'이 폭발적인 흥행세를 타면서 이후 개봉하는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와 '외계+인' 2부에 자연스럽게 기대가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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