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만 돌파 '서울의 봄'… 아시아필름어워즈 휩쓸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270만 돌파 '서울의 봄'… 아시아필름어워즈 휩쓸까

영화 '서울의 봄'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를 휩쓸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등 모두 6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밖에도 유재선 감독의 '잠'과 류승완 감독의 '밀수' 등 한국 영화 6편이 모두 1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