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뷰] 실화는 웃픈데 영화는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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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뷰] 실화는 웃픈데 영화는 너무 웃겨!

영화 ‘시민덕희’는 경기도 화성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자신의 처지를 알고 연락해 온 손대리는 자신의 은행 신분증으로 안심을 시키고 누가봐도 합법적으로 보이는 서류 작성을 요구한다.

유일하게 총책의 얼굴을 본 손대리의 동료(이주승)는 흡사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급 몽타주로 웃음폭탄을 날리고, 깜짝 등장하는 이무생의 살기는 화면을 뚫을듯이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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