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다음 달 3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2022년 ‘브로커’로 서울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엔 ‘괴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내한은 한국에서 괴물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괴물’을 애정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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