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영화 기록을 썼다.
특히 '서울의 봄'의 1200만 관객 기록은 '부산행'(1156만 7816명), '변호인'(1137만 5399명), '해운대'(1132만 5117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3만 3176명) 등 역대 1000만 영화들의 최종 관객 수를 제쳤으며 팬데믹 후 첫 12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개봉 41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은 앞서 개봉 한 달 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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