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스크린을 장식할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 이하 ‘아쿠아맨2’)이 개봉 2일전 전체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 박스오피스 1위작 ‘서울의 봄’을 바짝 추격하며 흥행을 예고 중이다.
전편 DC히어로 최고 흥행작 ‘아쿠아맨’의 개봉 전날 오전 9시 30분 기록을 하루 이상 당기며 전편을 뛰어넘는 예매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IMAX 등 특수 상영관 예매오픈과 함께 124분 극장에서 즐길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의 재미를 충족시킬 ‘아쿠아맨과 로스트킹덤’은 전체 외화 예매 1위작으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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