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서울의 봄'이 18일 누적 관객 수 900만명을 넘기면서 '천만 영화' 등극 초읽기에 들어갔다.
극장가에서는 '서울의 봄'이 이르면 성탄절 연휴인 오는 23∼25일 1천만 관객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닌 작품으로는 유일한 천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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