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이하 ‘듄2’)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지난 8일(금)부터 9일(토)까지 양일간 진행한 내한 프로모션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2024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듄: 파트2’를 홍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개봉 두 달 여 전 한국을 방문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과 만난 것.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삼성TV플러스 845번 채널 ‘씨네21+’의 대표 인터뷰 코너인 마스터스 토크 촬영을 위해 만남을 성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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