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 ㈜미디어캐슬은 11일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서 활약한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오는 20일과 21일 서울을 방문해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는 한국 매체와 관객들을 만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괴물'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력에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故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협업이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에 이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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