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영화 '괴물'의 美친 아역 '한국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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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영화 '괴물'의 美친 아역 '한국행' 결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의 흥행 주역들이 내한한다.

이에 극중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20, 21일 양일간, 생애 첫 서울 방문을 확정했다.

특히 쿠로카와 소야는 이 작품이 영화 데뷔작이며, 히이라기 히나타는 일찌감치 남다른 연기력으로 일본 드라마, 공연 등에서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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