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괴물'의 주역인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생애 첫 서울 방문을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두 사람 모두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 및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참석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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