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주말 3일 동안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했다.
지난 10일 하루 5만 30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1만 656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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