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퀴어의 삶이 죽음과 너무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멋진 선배도, 오래도록 애써 이어온 소중한 공간도 있다.그러니 함께 힘을 내서 살아보자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
권아름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 (홈그라운드)를 통해 지금껏 왜곡되고 지워져 온 레즈비언 공간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곳을 지키고 또 오가던 이들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영화는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를 운영 중인 명우형(윤김명우)을 중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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