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 전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 전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에너지 취약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숲 가꾸기 등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11월 29일 전동면 청송리에서 전개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산림 내 부산물 제거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일거양득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