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집을 잃은 어르신에게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
사단법인 보령선한이웃은 28일 충남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이병옥(76) 씨에게 사랑의 집을 전달했다.
보령선한이웃이 사랑의 집을 선물하기는 이번이 1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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