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는 세상을 떠난 지 3년째 되는 날,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
작품 속에서 처음으로 모녀 호흡을 맞추게 된 김해숙과 신민아는 배우이기 전에 '엄마이자 딸'인 자신들의 모습으로 공감의 문을 열었다.
그는 "이 땅의 모든 부모 마음과 자식 마음은 하나같다.내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믿기 때문에 해야 할 말을 항상 놓치는 경우가 많다.진주가 복자에게 못다 한 말을 하는데, 저도 딸로 저희 엄마에게 그 말을 못 해 드렸다.그래서 너무 고맙고, 엄마에게 감사하고, 너무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계실 때 드렸으면 더 좋았을걸"이라고 덧붙여 현장에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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