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카데미극장은 멀티플렉스에 밀려 2006년 폐업됐지만, 원주시민을 비롯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공간의 부활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원주 아카데미극장 건물이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고, 석면 지붕에 따른 인근 주민의 건강 문제와 전통시장의 활성화, 리모델링과 보수유지 비용이 높다는 이유가 이를 뒷받침했다.
이에 12일 원주시 일대에서는 '극장이 무너져도 시민은 무너지지 않는다'를 주제로 '원주아카데미극장 위법철거 규탄 시민 대행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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