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작품상…이병헌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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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작품상…이병헌 남우주연상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올해 대종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올랐다.

영화계를 이끌어온 관록의 배우에게 주는 공로상은 장미희가 받았다.시상식에 나온 장미희는 "48년간 연기자의 생활을 이어왔다"며 "미약하나마 앞으로도 한국 영화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리즈 감독상은 디즈니+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남우상은 '카지노'의 최민식, 여우상은 '무빙'의 한효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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