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홍사빈,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 배우 홍사빈이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앞서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홍사빈은 “초등학교 때 이후 처음 받아보는 상이다.떨리고 많이 긴장된다”며 “‘화란’이 제 영화라고 말해주시고 고개 들고 열심히 하라고 해주신 송중기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사빈이 런던아시아영화제 라이징 스타상에 이어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4일(금)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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