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을 포함한 '30일'의 '웃수저' 배우들이 자랑하는 유쾌한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30일'로 다시 만나 "이제는 연기할 때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고 전한 강하늘과 정소민부터 극중 유쾌한 시너지를 빚어낸 강하늘과 윤경호의 모습은 현장에서부터 완벽했던 이들의 호흡과 조화를 확인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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