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이준혁 "마동석 피하니 유지태…이번엔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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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이준혁 "마동석 피하니 유지태…이번엔 안 맞았다"

배우 이준혁이 천만 영화 '범죄도시' 이후 '비질란테'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범죄도시'로 인해 '비질란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거들었다.

또 이준혁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범죄 액션물에 출연하게 된 데 "같은 범죄물이라고 볼 수 있으나 '범죄도시'는 권선징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비질란테'는 사적 복수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시선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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