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괴물' "인간 간의 마음의 단절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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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괴물' "인간 간의 마음의 단절을 그린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자신의 영화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괴물' 측은 6일 티저포스터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하는 한국 개봉 축하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인간과 인간 간의 마음의 단절을 그린 이야기입니다.한국 영화 팬분들께도 이 작품이 확실하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영화 '괴물'만의 메시지를 한국 관객들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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