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재난 영화 '황야'가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넷플릭스로 직행한다.
이 영화는 지난 8월 개봉한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란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두 영화는 각각 다른 세계관을 지녔다고 넷플릭스 측은 설명했다.
허 감독은 추후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 4'에서도 직접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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