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김서형이 주연상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배우가 됐다.
올해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222편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김서형은 양말복(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전도연(길복순), 배두나(다음 소희), 염정아(밀수)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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