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김지운 감독 "끊임없이 킥킥댈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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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김지운 감독 "끊임없이 킥킥댈 수 있는 영화"

오는 27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은 걸작을 만들기 위해 촬영을 마친 영화를 다시 찍는 1970년대 감독 김열(송강호 분)의 이야기다.

'거미집'을 만들고 보니 저는 한평생 영화를 사랑했고, 이걸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영화를 만든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거미집'은 감독들에게 힘을 잃지 말고 네가 믿고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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