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아들이자 배우 고윤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속 노룩패스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시사회가 진행돼 정태원·정용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고윤이 참석했다.
한편,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오는 9월 2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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