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수현·김희애·장동건, 토론토영화제 달궜다…'보통의 가족' 기립박수 '호평 세례'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 '보통의 가족'이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허진호 감독과 함께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참석, 글로벌 영화 팬들의 열띤 관심에 미소와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프리미어 상영에 참석한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감사의 인사와 박수로 화답하며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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